나의 첫 남미 학회 탐방기 Permalink
김태은 / 29 Jul 2024
Posts by Year
2024
학회 네트워킹 워크숍 슬라이드 Permalink
김태은 / 03 May 2024
지향성 퍼징 기술의 최신 동향 (정보과학회지 5월호 원고) Permalink
김태은 / 01 May 2024
나의 첫 소프트웨어 공학 해외 학회 탐방기 Permalink
김태은 / 29 Apr 2024
2023
나의 첫 발표하러 간 해외 학회 탐방기 Permalink
김태은 / 07 Sep 2023
나의 첫 해외 PL 학회 탐방기 Permalink
김태은 / 29 Jun 2023
2022
나의 첫 해외 학회 탐방기 Permalink
김태은 / 25 Nov 2022
멀리 보기, 가까이 보기, 즐기면서 하기
김태은 / 11 Aug 2022
지향성 퍼징 연구가 지향해야 할 것들에 관하여
김태은 / 28 Jul 2022
동적 세상의 중심에서 정적 분석을 외치다
김태은 / 01 Jul 2022
기발함에 대한 환상
김태은 / 16 Jun 2022
정보화 시대를 살아가는 컴퓨터 과학자의 책임
김태은 / 02 Jun 2022
프로그램 분석과 죽음의 성물
김태은 / 19 May 2022
Fuzz Driver 합성
김태은 / 05 May 2022
OSS Fuzz: 구글의 지구방위 프로젝트
김태은 / 22 Apr 2022
투명성: 영향력 있는 연구의 열쇠
김태은 / 07 Apr 2022
버퍼 오버런 종합보수세트
김태은 / 24 Mar 2022
이상한 메타버스의 앨리스
김태은 / 11 Mar 2022
제주도 출장기
김태은 / 25 Feb 2022
나는 질문한다, 고로 흘러간다
김태은 / 13 Jan 2022
2021
인간 친화적인 결함 연구
김태은 / 30 Dec 2021
보이는 것 너머에 있는 소프트웨어 결함의 위험성
김태은 / 17 Dec 2021
탐색 문제로 본 지향성 퍼징
김태은 / 03 Dec 2021
AFLGo 최적화 하기
김태은 / 19 Nov 2021
BEACON: 감탄고토 Fuzzing
김태은 / 04 Nov 2021
지향성 퍼징: 선택과 집중의 미학
김태은 / 21 Oct 2021
AFL, 무작위성도 꿰어야 보배
김태은 / 07 Oct 2021
표현의 중요성
김태은 / 23 Sep 2021
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갖춰야 하는 이유
김태은 / 09 Sep 2021
결함 위치 추정 기술에 대하여
김태은 / 26 Aug 2021
진정한 사랑에 대하여
김태은 / 12 Aug 2021